정치 뉴시스 2026-05-30T10:38:16

[6·3하동]정청래 “제윤경이라면 다 해주겠다”…하동 전폭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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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0일 오후 6시께 경남 하동군 화개장터를 찾아 제윤경 하동군수 후보의 지원 유세에 나섰다.정 대표는 이날 유세차에 올라 “하동은 저에게 특별한 추억이 있는 곳”이라며 과거 가족과 함께 화개장터를 찾았던 기억을 소개한 뒤 “이번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힘을 보태는 중요한 선거”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대통령도 민주당, 경남도지사도 민주당이라면 하동군수 역시 민주당 후보가 맡아야 지역 발전의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제윤경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정 대표는 특히 제 후보가 제시한 지역 현안과 발전 과제를 언급하며 중앙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그는 제 후보가 요구한 ▲화개~악양 차(茶) 생활정원 조성 ▲국도 2호선 하동 구간 4차로 확장 ▲농어촌 기본소득사업 등을 1순위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지역 발전은 예산과 제도적 뒷받침이 있어야 가능하다”며 “제윤경 후보가 군수로 당선된다면 민주당 중앙당이 예산 확보와 법·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또 국회의원 시절부터 이어온 제 후보와의 인연을 소개하며 “제윤경 후보는 경제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력을 인정받아 온 인물”이라며 “하동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뛰고 있는 준비된 군수 후보”라고 평가했다.정 대표는 “여러분의 한 표가 하동의 미래를 결정한다”며 “하동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제윤경 후보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