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9T07:30:00

‘포용금융’ 위해 금리깎는 은행들… 우대금리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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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포용금융을 강조하면서 은행들이 고객의 이자 부담을 덜기 위해 우대금리와 고정금리 상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단순히 대출 공급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금융비용을 낮추는 방식으로 포용금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신용대출 비교하기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내달 30일까지 0.3~0.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지방은행과 저축은행, 캐피탈사 등 28개 금융사가 참여한다.카카오뱅크는 지난 4월부터 제휴 금융사들과 함께 우대금리 혜택을 운영해왔다. 지난 3개월 동안 6만건의 대출에 우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