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2T15:44:00

트럼프가 골프 칠 때도 바로 옆엔 방공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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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골프를 치는 도중 드론과 항공기를 요격할 수 있는 이동식 방공 미사일 체계를 배치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후 이란의 암살 위협을 피해 ‘미끼 에어포스원’까지 동원했던 데 이어, 여가를 즐길 때조차 군 방공 전력의 보호를 받는 등 트럼프 대통령의 경호가 갈수록 ‘군사 작전’ 수준으로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