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2T15:43:00
일본 주장 엔도, 월드컵 못 뛴다
원문 보기북중미 월드컵에서 일본 대표팀 주장으로 나설 예정이었던 엔도 와타루(33·리버풀)가 부상으로 결국 월드컵 무대를 밟지 못하게 됐다.야마모토 마사쿠니 일본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12일(한국 시각) 미국 테네시주 일본 대표팀 베이스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엔도의 대표팀 하차 소식을 전했다. 엔도는 대표팀 은퇴도 함께 발표했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부상 이후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며 “이번 소집을 끝으로 대표팀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