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1T15:51:00
서울 4분의3 크기 카리브해 섬, 역대 출전국 중 가장 작아
원문 보기역대 월드컵 출전국 중 최소 인구(약 15만8000명) 기록을 세운 퀴라소는 중남미 카리브해 연안의 작은 섬나라다. 인구만 따지면, 경북 안동시나 전남 광양시와 비슷하다. 국토 면적은 444㎢로 서울의 4분의 3 정도 크기다.베네수엘라 북쪽 해안에서 약 60㎞ 떨어져 있다. 2010년 5개 섬이 모인 ‘네덜란드령 안틸레스’가 해체되면서 네덜란드 왕국의 독립적인 구성국으로 지위가 변경됐다. FIFA(국제축구연맹)에는 2011년 가입해 퀴라소 이름으로 A매치를 치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