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9-04T06:30:00
미래에셋·한투 등에 업은 디지털X·코인원… 수수료 치킨게임
원문 보기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그룹을 각각 우군으로 확보한 코인원과 디지털엑스(구 코빗)가 잇따라 전 종목 거래 수수료 무료화에 나서면서 거래소 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4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게코에 따르면 디지털엑스는 수수료 무료화 전후 일주일 평균 거래대금이 309만달러(약 42억원)에서 962만달러로 약 211% 증가했다. 코인원도 같은 기간 3079만달러에서 4738만달러로 약 53% 늘었다.앞서 두 거래소는 수수료 무료화를 통해 점유율 확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