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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5T21:00:00
[농담] 구내식당 밥상이 바뀐다 …농촌진흥청 한 달, 한 품종 맛있는 실험
원문 보기-11년 연구 끝 탄생한 미호 …개발자 초청해 연구에 얽힌 사연도 나눠 -오는 9월엔 해담 …소비자가 품종 보고 농산물 고르는 문화도 만든다 농업의 큰 변화는 때로 아주 작은 장면에서 시작됩니다. 한 그릇의 밥, 한 알의 씨앗, 농부의 한마디, 연구자의 오랜 기다림 속에도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농업의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농담(農談) 은 그런 이야기들을 찾아 사람과 농업, 정책과 삶을 잇는 공간입니다. 작은 농업의 이야기를 담아, 더 큰 농업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밥 한 공기를 짓는 데 걸리는 시간은 채 한 시간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 밥 한 공기에 오를 새로운 쌀 품종 하나를 만드는 데는 때로 10년이 넘는 시간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