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4T15:42:00

걸을 때 ‘비틀’ 말은 ‘어눌’… 늙어가는 소뇌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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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뇌가 늙는다고 걱정하면서 기억력과 치매와 관련된 대뇌만 생각한다. 하지만 소뇌도 늙는다. 특히 초고령사회에서는 나이 들수록 ‘왜 자꾸 균형을 잃고 넘어지는가’, ‘왜 동작이 서툴러지는가’, ‘왜 멀티태스킹이 어려워지는가’를 설명하는 핵심 개념이 바로 소뇌 노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