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4T18:00:00
한-베트남 ‘MOU’ 120개...그러나 다카이치 ‘한 방’이 더 무서운 이유
원문 보기‘석유 텐덴코(石油テンデンコ)’.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나타난 일본 내 신조어다. 석유에 관한 한, 각자 알아서 최대한 빨리 확보하라는 뜻이다. 텐덴코는 일본 동북 지방 사투리. ‘각자 알아서, 따로따로’란 단어다. 널리 알려진 계기는 ‘쓰나미(津波) 텐덴코’였다. 쓰나미가 몰려올 때는 가족·친구 생각 말고 무조건 혼자라도 서둘러 피하라는 충고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