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30T14:56:15

“홍수 덮친 순간 저는 터널 안... 나왔을 땐 물밖에 안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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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현장에서 구조된 두산에너빌리티 현장소장 A씨는 30일(현지 시각) “소식을 접하고 밖에 나왔을 때는 이미 사방이 물보라로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상황이라, 건너편에 캠프 쪽 사무동 쪽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