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3T06:28:45

[비즈톡톡] 상반기 380만명 몰린 ‘국중박’… 식음료장 운영권 탐내는 외식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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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주말이나 인기 전시가 열리는 날이면 카페와 식당 앞에 긴 줄이 늘어섭니다. 전시를 본 뒤 식사하고 카페에서 쉬거나 문화상품을 구경하는 것이 하나의 관람 코스로 자리 잡은 덕입니다.국립중앙박물관이 외식업계의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만 약 380만명이 찾을 정도로 관람객이 급증하면서 안정적인 식음료 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대형 상권이 형성됐습니다. 한국적인 메뉴와 브랜드를 국내외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다는 점도 외식업체들이 운영권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