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4T05:00:00

BTS 부산공연 1주앞으로…대체숙박시설 1600명분 확보·대중교통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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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이달 예정된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공연을 앞두고 대체숙박 시설 약 1400여명분을 확보했다. 공연장 인근 숙박업소의 가격표시제 이행 및 표시가격 준수를 위한 현장점검에도 나선다. 또 숙박업소 간 담합이 확인되면 신속히 제재할 방침이다. 정부는 4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태스크포스) 회의 에서 이같은 내용의 바가지 요금 근절 대책 이행현황 및 향후 계획 을 발표했다. 이달 12일과 13일 부산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을 앞두고 부산 지역 숙박업소의 바가지 요금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기존 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하거나 고액의 추가 요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이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도 앞서 부산이 이번에 BTS 공연과 관련한 소위 숙박비 바가지 때문에 이미지가 많이 안 좋아지고 있는데, 개선을 좀 해야 할 것 같다 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