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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6T06:54:25
9번의 준우승, 드디어 첫 우승 최예림, 맹추격 임희정 따돌리고 데뷔 첫 정상 감격 [OK저축은행 오픈 현장리뷰]
원문 보기무려 9번의 준우승을 거쳤고 239번째 대회 만에 첫 정상에 올랐다. 막판까지 맹추격에 손에 땀을 쥐게 했지만 결국 미소를 지은 건 최예림(27·휴온스)이었다. 최예림은 6일 경기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최예림은 이날만 보기 없이 6타를 줄인 임희정(두산건설 We ve·9언더파 207타)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