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2T15:32:00

'3억9800만원 세금 분쟁' 결국 라건아 발목 잡았다...KBL, 선수 등록 보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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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한국농구연맹(KBL)이 대구 한국가스공사 외국인 선수 라건아의 등록 보류 조치를 유지했다. 3억 9800만 원에 달하는 종합소득세 부담 주체를 둘러싼 갈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한국가스공사는 이미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하면서 분쟁은 법정으로 번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