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0T15:56:00
스페인, 아르헨 꺾고 16년만에 월드컵 정상… 우승 세리머니 끼어든 트럼프
원문 보기‘무적 함대’ 스페인이 20일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연장 끝에 1대0으로 꺾고, 16년 만에 다시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주장 로드리(가운데)가 우승 트로피를 높이 치켜들며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수단 오른쪽 끝에 함께 서서 웃고 있다. 시상자는 선수들의 세리머니 때 자리를 피해주는 게 관례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상당 시간 단상에 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