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8T14:42:35
도승용 SK하이닉스 부사장 “2030년 자율형 팹 완성… 양산 속도 단축”
원문 보기SK하이닉스가 2030년을 목표로 AI 기반 ‘자율형 팹’ 구축을 공식 선언했다. 공장이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고 의사결정까지 수행하는 체계로 반도체 제조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구상이다.도승용 SK하이닉스 DT 부문장(부사장)은 17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회의 ‘GTC 2026’의 패널 토론에서 이 같은 전략을 밝혔다. 그는 “AI 시대에는 생산능력 확대와 제조 혁신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도 부사장은 “반도체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제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