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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6-04T04:16:16
0.43%p 패배 송영기 경남교육감 후보 "겸허히 수용"
원문 보기[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6·3 경남교육감 선거에서 권순기 후보에게 아쉽게 패한 송영기 후보가 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패배를 인정한다는 입장문을 내놨다.4일 송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먼저, 부족한 저를 믿고 소중한 한 표 한 표를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며 밤낮없이 현장을 지켜주시며 함께 뛰어주신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여러분의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 무엇보다 끝까지 저를 신뢰해 주신 지지자 여러분께 승리로 보답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다 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결과는 저에게 제 부족함을 돌아보라는 엄중한 뜻 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선택을 온전히 제 책임으로 받아들이며, 더욱 낮은 자세로 배우고 성찰하며 다시 시작하겠다 고 덧붙였다.중앙선거위에 따르면 4일 오전 99.53% 개표 결과 권 당선인은 65만 9288표(38.57%)를 획득했고 송영기 후보는 65만 1953표(38.14%)를, 김준식 후보는 21만 1429표(12.36%), 오인태 후보는 18만 6627표를 각각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