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6T15:49:00

與 “공공주택” 野 “민간 재건축”… 공급 외치지만 방식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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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문제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6·3 지방선거 승패를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상반되는 부동산 정책 공약을 내놨다. 서울에서는 양당 후보가 재건축·재개발 속도전을 강조하고 있지만 세부 내용에서 차이가 있다. 전국적으로는 민주당은 공공 주도 개발과 임대주택 공급을, 국민의힘은 부동산 규제 완화를 통한 민간 주도 공급과 전·월세난 해소를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