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8-16T01:00:04

LG전자, 브라질에 냉장고 신공장…‘글로벌 사우스’ 공략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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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브라질에 연간 60만대 규모의 냉장고 생산공장을 가동하며 ‘글로벌 사우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지 생산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높이고 브라질 내수는 물론 중남미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13일(현지시간)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 LG전자 브라질 파라나주 가전공장 전경. (사진=LG전자)LG전자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브라질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