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3T16:43:54
PF 보증 늘려도 서울·대형사만 혜택?… 건설업계, ‘되는 사업장’ 쏠림 우려
원문 보기정부가 주택 공급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하는 등 건설사들에 대한 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그동안 PF 시장 활성화 대책을 요구한 건설업계는 환영 입장을 보이는 한편 사업성 높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쏠림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금융위원회는 13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하며 부동산 PF 보증·자금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정상 사업장에 공적 보증을 강화해 신속한 착공이 이뤄지도록 하고 부실 사업장에 정상화 자금을 투입해 주택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