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8T15:37:00

1~4월 경기·인천 아파트 거래 33% 늘어… 증가율 1위 ‘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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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4월 서울 전역에 적용된 강력한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를 피해 경기·인천 지역 아파트로 눈을 돌린 실수요자가 늘면서, 해당 지역에서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약 33% 증가한 6만6294건으로 조사됐다.18일 프롭테크 기업 직방 조사에 따르면, 올해 1~4월 경기도 아파트 거래량은 5만5822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 4만983건 대비 36% 늘었다. 같은 기간 인천은 9030건에서 1만472건으로 16%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