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13T06:16:41

'연임 도전' 정청래 "이재명 대통령 곁 끝까지 지킬 것"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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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최진석 김난영 한재혁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월 전당대회 연임 도전을 공식화했다. 특히 당대표직을 수행하면서 사리사욕을 채우지 않겠다 며 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 고 밝혔다.정 전 대표는 13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없다 고 강조했다. 또 정권 재창출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신명을 바치겠다 며 대선 승리의 기획자가 되겠다 고 했다.그는 이재명 정부 성공의 마침표는 정권 재창출 이라며 앞으로도 당정청 원팀·원보이스로 이재명 대통령 곁을 끝까지 지키겠다 고 했다. 이어 이 대통령에게 끝까지 의리를 지킬 사람은 선당후사를 실천한 저 정청래 라고 말했다.아울러 지난 1년 저는 강력한 개혁 당대표의 깃발을 높이 들고 달려왔다 며 다시 한번 더 강력한 개혁 당대표가 되겠다 고 했다. 특히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는 완벽하게 100% 마무리하겠다 며 검찰개혁은 민주당 개혁의 깃발이자 상징 이라고 했다.이와 함께 당원을 하늘처럼 섬기는 당원 중심 당원주권정당 당대표가 되겠다 며 1인1표제가 훼손되지 않도록 사수하겠다 고 했다. 그는 국무회의도 생중계하는데 의원총회를 생중계 못 할 이유는 없다 며 의원총회 생중계를 공약했다.정 전 대표는 또 조국혁신당과 합당 제안은 강력한 반대로 실패했다 며 당대표가 되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한 의견을 전당원투표로 묻겠다 고 했다. 그는 당원이 합당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다 며 당원 뜻대로 하겠다 고 거듭 말했다.그는 민주주의 정부 재창출을 위해서도 통합과 연대는 꼭 필요하다 며 필요하면 결선투표제를 도입해 범민주진보 대선후보 단일화로 제5기 민주정부를 기필코 만들겠다 고 했다. 이어 민주당 정체성에 가장 맞는 제가 통합과 연대의 적임자 라고 했다.전당대회에 관해서는 클린 선거운동을 하겠다 며 ▲네거티브 없는 정책·비전 승부 ▲합법적 후원금 사용 ▲캠프 사무실 비임대 등을 공약했다. 다만 비판은 하되 비난은 하지 않겠다 며 정당방위는 하겠다 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myjs@newsis.com, imzero@newsis.com,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