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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5T09:11:00
80억 하영민 부상 복귀전, 사실상 정상 투구! 사령탑 90구~100구 정도 던진다
원문 보기8년 80억 잭팟 장기계약의 주인공 키움 히어로즈 우완 투수 하영민(31)이 골반 부상을 털어낸 직후 복귀전서 곧바로 정상 투구에 나선다. 사실상 투구 수 제한이 없다. 키움 히어로즈는 1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전을 앞두고 하영민과 베테랑 포수 김재현을 1군에 등록하고, 내야수 김태진과 포수 김동헌을 말소했다. 부상으로 잠시 이탈했던 선발 하영민의 복귀와 함께 안방 전력에도 변화를 줬다. 취재진과 만난 설종진(53) 키움 감독은 이날 선발 마운드에 오르는 하영민의 투구 수 계획을 묻는 스타뉴스의 질의에 돌발 변수나 이상이 없다면 정상적으로 90구에서 100구 사이를 던지게 할 예정 이라며 경기 상황과 점수 차도 봐야겠지만, 사실상 한 턴 정도 휴식을 취하고 복귀한 정상적인 선발 등판으로 보면 된다 고 밝혔다. 투구 수 제한 없이 에이스 역할을 맡기겠다는 강한 신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