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8-12T05:20:59

중랑구, 사가정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계획 승인

원문 보기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사가정역 인근 도심 공공 주택 복합 사업 계획이 지난 6일 서울시 승인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승인은 지역 내 2번째 도심 공공 주택 복합 사업 계획 승인 사례다. 사업이 완료되면 중랑구 내 주택 공급 확대와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가정역 인근 도심 공공 주택 복합 사업은 면목7동 524-1번지 일대 2만8138.7㎡ 부지에서 추진된다. 연면적 21만2054.59㎡, 용적률 499.26%를 적용해 지하 5층, 지상 35층 규모로 조성되며 공공 분양 869세대, 이익 공유형 130세대, 공공 임대 221세대, 기부 채납 임대 80세대 등 총 1300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은 2029년 착공해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사가정역 인근 도심 공공 주택 복합 사업 계획 승인으로 중랑구의 주택 공급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도심 공공 주택 복합 사업과 모아타운 등 다양한 주택 공급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