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3T02:31:08

박찬대, 유정복 정책 이어간다…"천원주택 확대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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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13일 국민의힘 유정복 예비후보의 대표 정책인 천원주택의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5대 주거공약을 발표하며 유 후보의 천원주택 성과는 이어가겠다 며 로또처럼 운에 맡겨야 했던 간절함을 더 큰 희망으로 바꾸겠다 고 말했다.천원주택 정책은 기존 매입·전세임대주택을 활용해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에게 하루 1000원 수준(월 3만원)의 임대료로 공급하는 민선8기 인천시의 대표 정책이다.다만 물량이 한정돼 자녀가 없는 (예비)신혼부부들은 신청 수요가 가장 높지만 신생아 가구 및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등 1순위에 밀리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박 예비후보 선거캠프 당찬캠프 는 천원주택 물량·범위 확대,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박 예비후보는 집은 삶의 기반 이라며 집 걱정은 덜고 행복은 더하는 인천, 살고 싶은 도시 인천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 라고 말했다.이날 발표된 박 예비후보의 5대 주거 공약은 생애주기 맞춤형 주택 공급, 원도심 고밀도 복합개발, 인천형 사회주택 품격 업그레이드, 전세사기 걱정 없는 안전한 인천, 시민과 이익을 나누는 인천시민리츠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