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3T05:03:01
소프라노 조수미, 마리아 칼라스 특별상 수상
원문 보기소프라노 조수미 사진 가 지난 2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제12회 마리아 칼라스 특별상을 받았다. 아시아 성악가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특별상은 지난 1947년 8월 2일 칼라스가 베로나에서 이탈리아 오페라 무대에 데뷔한 날을 기념해서 2014년 제정됐다. 오페라 연출가 프랑코 제피렐리와 바리톤 레나토 브루손, 레오 누치 등이 이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