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31T22:23:00
'폭행피해'로 사람 죽었는데...故김창민 감독 사건, 잊혀지면 안 되는 이유 [Oh!쎈 초점]
원문 보기[OSEN=김수형 기자] 故 김창민 감독이 폭행으로 사망한 사실이 충격을 안긴 가운데, 그의 죽음 뒤에 감춰졌던 비극이 뒤늦게 알려지며 단순한 안타까움을 넘어 사회적인 공분으로 번지고 있다. 사고가 아닌 '폭행 피해'로 인한 사망이란 점은 더더욱, 사건을 바라보는 시선을 무겁게 한다. 앞서 연합보도 등에 따르면, 김감독은 지난해 10월, 경기도 구리의 한 식당에서 옆 테이블과의 시비 끝에 폭행을 당해 쓰러졌고,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뇌사 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결국 세상을 떠난 비보가 전해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