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선거 결과는 뚜껑 열어봐야…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일 해볼 것"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이창환 김윤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말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제가 한번 최대치로 해볼 생각 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시·도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 연석회의 에 참석해 저는 6월 3일 오후 6시 지방선거 출구조사가 발표되는 그 순간만을 지금 생각하고 뛰고 있다 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지금 대통령 지지율이나 당 지지율이 높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도 승리 가능성이 높다고 하나, 선거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고 뚜껑을 열어봐야 결과를 손에 쥘 수 있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저로서는 피 말리는 과정 이라고 했다. 그는 실무자들에게 새벽 5시 일정을 좀 잡으라고 했다. 새벽시장을 가겠다. 그리고 동서남북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다니겠다고 이야기를 했다 며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고. 보통 진인사대천명 자세 이렇게 이야기하지 않나 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당대표부터 우리 후보, 당원들, 선거운동원들까지 지극 정성을 다 하면 결국 하늘도 움직이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 며 이번 선거를 승리하는 것이 이재명 정부를 가장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길이라고 믿기 때문에 최선을 다할 생각 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억울한 컷오프·낙하산·부적격자·부정부패 없는 4무(無) 공천을 재차 거론하고 국민의힘과 달리 민주당사 앞에는 삭발, 단식하거나 항의 집회가 거의 없다 며 항의 시위가 없는 것이 제 목표다. 아직까진 다행히 그런 일이 크게 없어 보인다 고 말했다. 또 예비후보 지위를 부여했다면 경선을 붙이는 것인데 각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그렇지 않은 사례들이 발생해 언론이 지적하기 시작했다 며 후보 자격 심사를 통해 적격 판정된 후보들은 될 수 있으면 모두 경선에 뛸 수 있도록 배려해달라 고 했다. 정 대표는 저는 불광불급의 자세로 뛰고 있다.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종횡무진 뛰고 있다 며 그리고 선거 때는 빠른 결정을 해야 된다. 그래서 전광석화와 같은 빠른 결정을 하겠다 고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경례 전남시당·김현근 대구시당·박재만 울산시당·서한순 세종시당·정재욱 서울시당·이희정 인천시당·한태천 경북시당 비례대표공천관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정·객관적인 공천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 당원들에게 경북에 격려 전화 한 통이라도 보내주자(고 전해달라) 중앙·지방정부 괴리가 줄어드는 투표가 됐으면 좋겠다 공무원도 노동 3권을 논의할 시기가 됐다 등 의지·요구 발언을 내놨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