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7T22:09:34

“삼성전자는 없애버려야” 노조 부위원장 발언 파문

원문 보기

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 지도부에서 “삼성전자는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극단적인 발언이 나와 파문이 인다. 21일 총파업을 앞두고 노사 간 막판 교섭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노조 수뇌부의 이 같은 발언이 사내외에 충격을 주고 있다.17일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 소통방에 따르면 이송이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8시 20분쯤 사측을 향해 거친 메시지를 잇따라 올렸다. 이 부위원장은 “삼성전자는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는 게 맞습니다. 분사 각오로 전달합니다. 이번에 꺾이면 다시는 삼성전자는 없습니다”라며 “분사할거면 하고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