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20T15:00:00

단백질 스스로 조립해 거대 구조 형성…차세대 약물전달체 기대

원문 보기

국내 연구자가 노벨상 수상자와의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AI)으로 설계한 단일 인공 단백질만으로 바이러스 껍질과 유사한 대형 나노 구조체를 구현했다. 자연 바이러스의 '준대칭성' 원리를 인공 단백질 설계에 적용해 기존 단백질 나노케이지 한계를 넓힌 성과로, 향후 약물·유전물질 전달체와 백신 플랫폼 개발에 활용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상민 포스텍(POSTEC) 교수가 2024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데이비드 베이커 미국 워싱턴대 교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