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2T21:00:00
고덕 아르테온, 4000가구 대단지인데 6년째 빈 학원 건물
원문 보기서울 강동구의 대단지 아파트 ‘고덕 아르테온’이 준공 6년이 지나도록 빈 건물로 남아 있는 단지 내 학원 건물을 통매각한다. 8번째 매각 시도다. 유치원으로 활용하려던 이 건물은 일조권 문제로 인가를 받지 못해 학원 건물로 용도를 변경했지만 계속해서 주인을 찾지 못했다. 매각가격은 초기 매각을 시도하던 2년 전보다 절반가량 낮아졌지만, 건물의 용도가 학원으로 제한되며 수요가 한정적인 상황이어서 매수자를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