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8-17T05:23:00

화장실 안까지 토사 덮쳤다…하체 매몰 여성 '극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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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구조 현장 경남 남부 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매몰된 60대 여성이 해경과 소방 당국에 구조됐습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오늘(17일) 오전 5시 3분쯤 통영시 산양읍 곤리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60대 여성 A 씨가 매몰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A 씨가 자택 화장실에서 토사에 하체가 깔린 채 매몰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해경은 1시간 30분가량 구조 작업을 벌인 끝에 A 씨를 구조했습니다. A 씨는 양쪽 다리 골절이 의심되고 저체온증 증상 등을 보였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주민들은 산사태 위험 지역이나 급경사지 주변 접근을 피하고, 위험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관계 기관에 신고한 뒤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통영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