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6T20:00:00

언니가 집 팔아 빌려준 8000만원, 30년 만에 다 갚았다 ...절연당한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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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언니에게 8000만원을 빌린 동생이 최근에야 원금을 모두 갚은 뒤 언니로부터 절연 통보를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친정 언니가 절연하자고 한다 는 제목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30년 전 남편 사업이 부도나 언니가 아파트 팔아 약 8000만원을 사업 자금으로 빌려줬다 며 당시 남편은 월 2부(연 24%) 이자를 주겠다 고 약속했으나 사업이 계속 어려워져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고 털어놨다. 이어 이후 약 15년간은 형편이 어려워 일절 갚지 못하다가 그 뒤부터 매달 40만원씩 송금하기 시작해 최근에야 8000만원을 변제했다 며 원금을 모두 갚았다고 생각해 송금을 중단했는데 언니가 저를 만나주지 않는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