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9T16:11:00

KIA는 외면했는데, 10억 FA 이적→32살에 투수 리드 눈 뜨다! 감독 쓴소리도 쿨하게 인정 “덕분에 하나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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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후광 기자] KIA 타이거즈가 스토브리그에서 외면했던 포수가 새 둥지에서 32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투수 리드를 새롭게 배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