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30T02:31:25

‘삼전닉스’ 성과급 효과? 경기 남부 명품 매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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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으로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 기업이 위치한 용인·판교·동탄·광교 등 경기 남부 지역의 명품 소비가 빠르게 늘고 있다. 반도체 호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직원들이 거액의 성과급을 수년간 수령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 강남·명동 등에 이어 경기 남부의 ‘반도체 벨트’가 새로운 고소득 상권으로 부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