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6-14T06:32:49

저축은행, PF 부실 털기 속도…건전성 회복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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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업계가 경·공매를 통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산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PF 대출 축소와 3개월 이상 연체된 부실채권(NPL) 매각을 통해 건전성 개선에 나서는 동시에 연체채권에서 발생하는 대손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저축은행업계가 경·공매를 통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산을 축소하는 등 비용 절감에 나서고 있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