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0T09:50:30

슈퍼땅콩 김미현 골프연습장 고발당했다…16년간 무단임대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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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땅콩 프로골퍼 김미현 가족이 운영하는 골프연습장이 연습장 내 일부 시설을 다른 업체에 무단으로 임대한 사실이 적발돼 고발당했다. 10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 남동구는 지난 6일 김미현골프월드 운영법인 A사를 공유재산법 위반 등 혐의로 논현경찰서에 고발했다. A사는 구청의 사전 승인 없이 골프연습장 내 지하 1층 스크린골프장과 1층 음식점, 2층 골프용품 판매점 등을 다른 업체에 빌려준 혐의를 받는다. 해당 골프연습장은 A사가 남동구 소유의 논현동 공원 부지에 지은 뒤 구청에 기부채납한 시설이다. 남동구는 시설을 기부채납받은 대가로 2009년부터 2034년까지 25년간 A사에 골프연습장 운영을 맡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