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4T06:40:00

삼성전자 헬스케어 드라이브에… 삼성보험도 발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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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AI와 웨어러블 기기를 앞세워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하는 가운데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등 금융 계열사들도 발 빠르게 보폭을 맞추고 있다. 전통 보험업에서 벗어나 건강관리와 돌봄 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지난 22일 건강관리 서비스 운영·중개·판매를 부수업무로 신고했다. 건강 상담을 비롯해 ▲진료·검진 예약 ▲병원 동행 ▲심리 상담 ▲간병인 지원 ▲시니어 돌봄 ▲장례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보험계약자뿐 아니라 일반인과 기업 임직원까지 가입 대상을 확대한 게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