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6T00:00:00

안 쓰면 애매하긴 해 …애경산업, 케라시스·블랙포레로 K헤어관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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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이 헤어케어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운다. 장수 브랜드 케라시스 와 탈모 전문 브랜드 블랙포레 를 양축으로 국내·외 시장을 동시 공략한다. 해외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케라시스에 이어 블랙포레도 내년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3년 안에 헤어케어 사업 비중을 회사 전체 매출의 25%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전현정 애경산업 헤어케어사업부문장은 지난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케라시스, 블랙포레 두 브랜드가 서로 다른 영역에서 애경산업의 헤어케어 사업을 이끌 것 이라고 밝혔다. 그는 케라시스가 대중성과 글로벌 인지도를 기반으로 외연을 넓히는 동안 블랙포레는 탈모와 두피 전문성을 앞세워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내는 식으로 두 브랜드의 역할을 구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