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5T01:15:01

[AI+]358년 걸린 수학 난제 페르마의 정리 , AI는 11일 만에 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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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인간 증명 31년 만에 AI가 컴퓨터 검증 가능한 형태로 완전 변환 클로드 여러 대가 11일간 1300만줄 코드·약 2만9500개 중간 정리 작성…수년짜리 형식화 작업 단축 AI가 새로 푼 것은 아니지만, 발견 못지않게 검증 이 중요해지는 AI 연구 시대를 보여준 사례 [편집자주] AI 뉴스는 매일 쏟아지지만 진짜 재미는 그 뒤에 있다. AI+ 는 국내외 AI 이슈와 글로벌 기업들의 움직임을 따라간다. 낯선 기술 뒤에 숨은 돈의 흐름과 시장 참여자들의 선택, 산업의 변화를 이야기로 풀어낸다. 1637년 프랑스 수학자 피에르 드 페르마는 책 귀퉁이에 메모를 남겼다. 놀라운 증명을 발견했지만 여백이 부족해 적지 못한다 는 내용이었다. 그 여백을 채우는 데 인류는 358년이 걸렸다. 영국 수학자 앤드루 와일스가 1995년 129쪽짜리 증명을 내놓으면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는 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