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8T21:00:42

이란 대리세력, 사우디 석유시설에 드론·탄도미사일 맹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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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잠시 소강 상태에 접어든 가운데 이란의 대리 세력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 시설을 집중 타격하고 있다. 중동 내 미국의 최대 우방이자 자국의 숙적인 사우디아라비아를 배후에서 압박하면서 이란이 미국과의 협상 우위를 점하려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