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0T01:58:15

당일 퇴사 문자 통보한 인턴… 똥 더러워 피해, 나잇값 해 막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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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퇴사를 통보한 인턴에게 나잇값 좀 하라 는 등 막말을 들었다는 미용실 원장의 사연이 전해졌다. 20일 JTBC 사건반장 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에서 5년째 미용실을 운영 중인 30대 원장 A씨는 지난 1월 지인의 소개로 20대 초반 인턴 B씨를 채용했다. B씨는 근무 기간 잦은 일정 변경과 당일 결근 연락 등으로 A씨와 여러 차례 마찰을 빚었다. A씨에 따르면 B씨는 조모상을 치른 뒤 복귀하기로 한 날 하루 더 쉬게 해달라고 요청하거나, 친구 결혼식 참석을 이유로 주말 휴무를 요청했다. 출근 당일 새벽 몸이 아프다며 나오지 못하겠다고 연락한 일도 여러 차례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