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1T15:31:00
비만 치료제 이용자가 초콜릿 더 많이 산다
원문 보기스위스 초콜릿 회사 린트(Lindt)는 지난 2월 소비 데이터를 분석했을 때,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일반 소비자보다 초콜릿을 더 많이 구매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10일 밝혔다. 비만 치료제 확산이 제과업계 성장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월가의 전망과는 정반대 결과이다.
스위스 초콜릿 회사 린트(Lindt)는 지난 2월 소비 데이터를 분석했을 때,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일반 소비자보다 초콜릿을 더 많이 구매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10일 밝혔다. 비만 치료제 확산이 제과업계 성장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월가의 전망과는 정반대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