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4T15:57:00

토마호크 1000발 넘게 쐈다… 비어가는 美 무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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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란전 개전 이후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1000발 이상을 퍼부었다. 전쟁 전 재고량의 약 30%를 소진한 것이다. 패트리엇과 사드(THAAD) 요격 미사일 사용량도 60~80%에 달한다. 소진된 핵심 무기 비축량을 복구하는 데는 최대 6년이 걸릴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 때문에 중국의 대만 침공 등 유사시 대응 능력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사진은 지난달 1일 미 해군 유도미사일 구축함이 대이란 군사작전을 위해 토마호크 미사일을 발사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