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9T23:50:36

반도체가 바꾼 국내 주식부자 지도…삼성가·한미반도체 약진, 코스닥 비반도체는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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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승세에 이어 코스피가 6000선을 넘어선 올해 1분기, 국내 주식부자 상위 100명의 지형도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반도체 관련 자산을 보유한 상위 부자들의 지분가치는 빠르게 불어나며 순위 재편이 이뤄진 반면, 코스닥 엔터·바이오 등 비반도체 업종 인사들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국내 증시를 이끌고 있는 반도체 중심의 대형주 랠리가 이러한 순위 변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