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2T16:00:50

챗GPT로 보안결함 보고서 ‘뚝딱’… 무더기 신고에 애플 골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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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찾아낸 보안 결함 신고가 폭증하자 접수 제한에 나섰다. 챗GPT 등 AI가 실제 취약점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지만 존재하지 않는 위험을 사실처럼 적은 저품질 보고서까지 쏟아지면서 내부 업무 부담이 커진 탓이다.2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6월부터 내부 보안 신고 시스템의 접수 한도를 낮췄다. 연구자 한 명이 동시에 제출할 수 있는 신고 건수를 제한하고 추가 신고까지 30일을 기다리도록 한 것이 골자다.현재 애플은 아이폰과 맥 등 자사 제품에서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