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5T13:31:33
엔비디아 빈자리 메운다… 바이트댄스, 중국산 AI칩 확대
원문 보기중국 틱톡 운영사 바이트댄스가 자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화웨이와 캠브리콘에 이어 상하이 기반 GPU 기업 일루바타 코어X와 AI칩 공급 협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15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바이트댄스는 일루바타 코어X와 추론용 AI칩 구매 협상을 진행 중이다. 계약이 성사될 경우 일루바타는 화웨이, 캠브리콘에 이어 바이트댄스의 세 번째 주요 중국 AI칩 공급사가 된다.아울러 바이트댄스는 바이두의 AI칩 계열사 쿤룬신(Kunlunxin) 칩 도입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