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1T15:47:00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액, 3배 뛴 SK 주식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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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오는 15일 이혼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조정 기일에 나란히 출석한다. 두 사람이 법정에서 만나는 건 항소심 마지막 변론이 있었던 2024년 4월 16일 이후 2년 2개월 만이다. 지난달 첫 조정 기일에는 노 관장만 출석하고 최 회장이 나오지 않았다. 이번 조정 기일엔 최 회장도 출석해 재산 분할 문제를 본격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