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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1T01:57:47
쇼핑보다 피부과… 외국인 K-뷰티 소비 급증, 마스터카드 나섰다
원문 보기마스터카드, 의료 정보 플랫폼 여신티켓 손잡아 마스터카드가 한국을 찾아 미용 시술을 받는 외국인의 결제 편의성을 높인다. 외국인의 현금 사용을 카드 기반으로 옮겨 결제 데이터 확보가 쉬워질 전망이다. 마스터카드는 뷰티 의료 정보 플랫폼 여신티켓과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해외 이용자를 위한 결제 혜택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가 쇼핑에서 피부과로 옮겨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외국인 방한 관광객 카드 이용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53.6%, 결제 건수는 40.3% 증가했다. 특히 중국(82.7%), 싱가포르(46.8%), 대만(44.3%), 일본(40.1%) 등 아시아 전역에서 뷰티 투어를 목적으로 한 유입이 급증하고 있다. 전체 의료 업종 이용금액이 98% 급증했는데 이 가운데 피부미용 업종은 109.8% 폭증했다. 전체 업종에서 의료·뷰티가 차지하는 비중은 기존 32.6%에서 67.5%로 두 배 이상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