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31T15:46:00
대구서 50대 시신 담긴 캐리어… 딸·사위 체포
원문 보기대구 신천(新川)에서 50대 여성의 시신이 담긴 캐리어가 발견됐다. 경찰은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20대 딸과 사위를 긴급 체포했다. 이들은 경찰에서 범행을 시인했다.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전 10시 30분쯤 대구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에서 은색 캐리어가 발견됐다. 지나가던 행인이 “수상한 캐리어가 돌에 걸려 있다”며 신고했다.